9월 4일 공개 퍼블릭 세미나 당시 늘어놓인 피더들입니다. 이 피더들은 방문자 분들께 대여되어 사용되었고 직접 롱소드 검술을 체험해보시는데 좋은 역할을 했습니다.
팀의 피더는 이게 전부가 아닙니다. Members Training Program 세미나에 모든 멤버가 다 참여한 건 아니라 절반 정도만 참여했기 때문에 실제 피더 보유량은 이것의 2배 정도는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물론 롱소드나 피더만 그런 거고 사이드소드나 레이피어, 쿼터스태프 등 다른 장비들까지 포함하면 상당히 많아지죠.
MTP세미나의 사진을 얼른 올리고 후기도 쓰고 싶지만 JC의 검열이 늦어지는 탓에 게시 가능한 사진들이 허용되지 않아 늦어지네요. 새로 합류한 뉴 멤버들의 기초를 다지는 내용이 많아 올드멤버로써는 기존 내용의 복습 정도였지만 전체적으로 만족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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