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른 전선에서 지상전이 중단되고 공습만 이뤄지는 가운데 알카에다 그룹인 투르키스탄 이슬람 당(신장위구르 무장조직), 탄잠 후라스 알 딘(시리아 알카에다 현 지부), 터키 지원 이들리브 반군세력 "국가해방전선"이 협력한 가운데 라타키아 주의 자발 알 투르크만(투르크멘 산)에 강공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코넷 대전차미사일로 정부군 탱크를 격파하는 지하드반군)
ريف اللاذقيه :
حزب التركستان وحراس الدين وجبهة النصره تقوم بهجوم هو الاقوى والاعنف منذ توقيع اتفاق استانه على نقاط الجيش بجبل التركمان بريف اللاذقيه ..
خارطه السيطره لحد الان تقريبا هي سقوط بعض النقاط الاستراتيجه الحاكمه للمنطقه بيد المسلحين ولكن الموقف الحالي لايعتبر موقف نهائي لان المعركه حاليا على مبدأ الكر والفر واسستيعاب موجات الهجوم والانغماسيين
ولايعتبر الموقف بتبادل السيطره على بعض النقاط هو موقف نهائي للمعركه.. لحد هذه اللحظه المعارك على اشدها ..
وللعلم يعد مقاتلين تلك الفصائل المسلحه ((التركستان وحراس الدين )) من افضل وأقوى المقاتلين بسبب كفائتهم وخبرتهم القتاليه التي اكتسبوها من خلال حروب افغانستان والشيشان ..
한편 타이거부대의 지휘관인 슐레이만 샤힌은 페북(https://www.facebook.com/suleeman.shahin/posts/2235491773230131)에서 이번 공격이 이스타나 평화협정 이후 라타키아 주에 대한 가장 강력하고 폭력적인 공격이라고 하고 있네요. 그의 글에 의하면 비록 반군의 전략적 요소 일부가 무너진 상태이긴 하지만 치고 빠지는 형태의 싸움이고 공격의 충격을 흡수한 상태이기 때문에 현재의 위치가 결정적인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한편 쿠르드족 주도의 시리아 민주군(SDF)의 활약으로 바구즈의 ISIS최종 거점이 소멸된 이후 이라크, 시리아 사막으로 도주한 ISIS잔당이 세력을 확충하고 시리아, 이라크 양쪽에서 보급 차량을 습격하거나 암살 테러를 진행하는 비율이 높아졌습니다. 그래서 7월 8일부터 이라크 8사단과 시리아 17사단이 합동 소탕 작전을 개시했다고 하네요. 영상은 국경 철조망 사이로 악수를 나누는 이라크-시리아 양군 지휘관의 모습입니다.
사막이 좀 평온해졌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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